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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마켓컬리..알바 정보

마켓컬리..평택편(전체 흐름, 접수.시설.셔틀내용등..)....마켓컬리 9탄

by 일상과 기록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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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아홉 번째 이야기

평택 편입니다.

 

이번글은

평택마켓컬리에서

알바를 할 경우

전체적인 흐름으로 어떻게

출근하고 퇴근하고까지의

전체적인 알바 살펴보기.. 전체 흐름 편입니다.

 

&

이전글 이미지..

 

입니다.

 

그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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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하기..

 

알바몬에서 검색어

마켓컬리로 하면 여러 내용들이 나옵니다.

>>> 지원하기 클릭해서 신청합니다.

 

추가내용: 최근 검색해 보니,

마켓컬리  평택 오픈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변한 듯합니다.

모집광고가 퐉..줄은

아무래도 그동안 신청하셨던 분들이

지속적으로 알바를 하고 있기에

별도의 광고 필요성이 줄어든 듯합니다.

 

 

이때는

주변에 알바를 하셨던 분이 있다면

연락처를 받아서 신청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런 정보도 없으면

사이트에서 지원하기로 합니다.

(알바 신청 완료되면

이후 몇 번 정도 알바를 다니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른 팀 연락처도 알게 되고

그때 다른 팀도 지원하심이..

일단은 신규분들은 처음 뚫기부터 시도..)

 

신청 이후,

연락 오면 해당일 근무.

 


2. 셔틀 타고 마켓컬리까지 가기..

평택은 대중교통이

김포에 비해서는 불편한 편입니다.

그래서, 다수가 셔틀을 이용합니다.

자차로 간다고 해도

거리상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해서

많은 분들이 셔틀을 이용하십니다.

 

잠시, 

셔틀버스 운영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평택은

김포대비

운영하는 지역이 차이가 있습니다.

(향후 평택과 김포 비교 편은

별도 글에서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셔틀은 

시간대가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풀타임(오후 4시부터 근무시작)

타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시간 및 장소는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당일 오는 확정 문자 내용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셔틀을 놓치게 되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추가 교통편으로는

시간에 도착하기 어려운 만큼

셔틀도착 시간 시간 이전

넉넉하게 도착해서

대기하도록 합니다.

(일찍 도착하면 그만큼

좋은 자리 선점의 장점도...)

 

접수측에서도

워낙 거리가 있다보니

출근상황를 재확인하기도

합니다.

(팀별로 다를 수 있음)

 

탑승했는지

확인하는 문자가오면

탑승내용 회신하고

이후 편하게 셔틀타고 이동합니다.

(거리가 멀어서..대부분 

자면서 갑니다.)

 

 


3. 하차 후, 센터 오는 길..

 

이제 셔틀이나 자차 하차후

접수대까지 가는 내용입니다.

(내부 사진을 촬영할 수 없기에

컬리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를 기본으로 하고

추가 내용은 이미지 하단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셔틀에서 내리면

(셔틀 하차 장소는 

어차피 셔틀 기사님이 정하는 거라서

그냥 내려주는 곳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릴 때 같이 내리면 됩니다.)

 

시간대에

셔틀이 겹치는  경우는

도로 쪽에서 세워주기도 하기에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이때 신호수분들이

안전주의교통 지시를 하기에

지시에 맞추어 횡단보도 건넙니다.

 

어차피 다들 가는 방향이

일정하기 때문에

앞사람 따라서 

가면 됩니다...

 

또는 5층에 내려주는 경우는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갑니다.

(셔틀 노선에 따라 다른데

공통점이라면 다들 우르르 내릴때

따라서 내리면 된다는 것...)

 

 

&

(추가내용)

셔틀 미용시는

길 따라갑니다.

(접수장소까지)

 

 

이 길은이후 식사하러 갈 때가는 길이기도 합니다.(식당가는 길  역순...)

 

 


4. 근무 장소.. 층별 위치는?

 

평택 마켓컬리는

대규모답게 

장소를 더욱 넓게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층별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층은 냉장센터

4층 냉동

5층 상온센터입니다.

 

셔틀에서 하차 후

다들 1층까지는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이후 해당층으로 이동

(각 팀마다 같이 접수를

받는 곳도 있기에

당일 일단 접수팀으로 가서

추가 안내받도록 합니다.)

 

접수 시 상황이 복잡복잡하고

어수선하기 때문에

접수하시는 분이 바빠 보이면

다른 팀에서 물어봐도

잘 알려주십니다.

 


 

5. 안전화착용 및 사물함에 개인용품 보관..

이제는 중요한

안전화 착용및 사물함 개인용품보관입니다.

 

평택마켓컬리의

장점 중하나는

안전화 보관장소와

사물함 장소가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지속적으로

마켓컬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개인 안전화를 구입해서

착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아 신는 불편함도 없고

혹시라도 퇴근 시 안전화를 

신고갈 일도 없기에..

개인별 안전화 구입을 하십니다.

 

... 추가 내용이라면

마켓컬리에서 제공하는 안전화는

KCC 마크가 있는 것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신는

안전화는 의외로 겉은 안전화인데

실제로는 아닌 KCC마크가 없는

안전화가 많습니다.

특히 수입산 안전화.

가끔은 안전화 검사를 합니다.:외부지적사항대비

 

그래서 구입 시는

KCC 마크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오래 근무하셨다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잘못 사서 다시 구입했다는 분들

있으셨습니다.)

 

하여간, 안전화도신고

사물함에도 물품을 보관합니다.

 

키보관은 향후 

식당등에서도 사용해야 하고

분실 시 별도 금액도

지급해야 하는 만큼

잘 보관하심이..

 

>>> 안전화 번호는 향후 출퇴근 명부에도

적게됩니다.

(개인안전화를 사용할경우는 번호를 적지않거나

개인이라고 적거나..별도 제출서류에 적기도합니다.)

>>>이 내용은 팀별로 상이하거나

기간별 상이합니다.

접수처에서 안내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추가 내용:

안전화 번호와

사물함 번호가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물함도 퇴근시 빨리 찿기편한곳이

인기가 많은 만큼

일찍 도착하는분들 순서로

나름 명당 자리로 선점하는 분위기..)

 

 

 


 

6. 식당.

업무내용은 길어지기 때문에

먼저 시설내용부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식사장소는

어차피 시간 되면

우르르 몰려가기 때문에

따라가면 됩니다

 

(김포 마켓컬리대비)

식당까지 가는 길은

조금은 더 걸어가야 하지만

야외에서 주변 경치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환기되는 면도 있습니다.

 

센터 들어오는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외부에서 접수장까지 왔던

길순서 역순입니다.)

 

잠시 역순길 순서 이미지...

 

1번부터 4번까지 길로 이동되다가

마지막 식당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평택의 좋은 점 중에 또 하나가

바닥에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병원 바닥처럼...)

그래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바닥 표시를 보고 가면 됩니다.

 


7. 공정 선택 및 업무

공정선택 및 업무부문은

( 조글 길수도 있기에...)

하단에 두었습니다.

 

그럼 내용으로,

 

접수 이후

휴게실에서

대기합니다.

 

이때 대부분

핸드폰하거나

아니면 아는 얼굴들과의

수다 타임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평택은

안전화 보관장소

사물함

휴게실

화장실 

모두 가까이 있다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편함 대비...

한편으로 복잡함-_-ㅋ

 

그렇게 대기하고 있으면

신규의 경우는

별도로 호명하면 

나가면 됩니다.

그 외에 기존분들은

시간쯤 되어서

 

자신이  하는 공정으로 

이동합니다.

(이 내용도 향후 변동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팀별로 이동)

 

공정은

필요인원에 따라

최종 인원 확정되며,

추가 인원은 타공정으로

배정됩니다.

 

이후 

각각 공정에 맞추어 작업

 

 

작업내용은

김포공정과 비슷합니다.

(김포 내용 중

공정마다 김포대비

평택 편을 비교하는

내용도 추가하였으니

관심 있는 공정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후 별도글에서

본 내용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8. 업무 종료 및 셔틀 타고 귀가하기...

 

어느새 마감시간이 되어서

퇴근할 때가 되면

처음 접수하였던 장소로 갑니다.

키 반납 및 완장반납하고

 

이후 셔틀을 타러 갑니다.

 

셔틀 타러 가는 길도

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기 때문에

따라가면 됩니다.

 

셔틀 타러 오면

올 때와 달리

수많은 셔틀 대기차량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평택은 어딜 가도

장소가 넓다 보니

넓게 넓게 장소를

활용하는 장점이.

 

단점이라면

차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차량 찾느라고 정신이 없을 수도...

 

그렇지만

몇 번 다니신 분들은

어디쯤 자신이 찾는 차량이 있는지

곧 찾아가십니다.

 

수많은 차량 중

자신이 타고 갈 차량을 찾았다면

이제 탑승.

 

이후부터는

편하게 자고 가라고

셔틀기사님께서

불을 꺼주십니다.

적당히 어두운 상태에서

다들 숙면을 취합니다.

 

중간에 정차하는 곳도 없는

노선의 경우는

더욱 조용한 분위기에서

다들 꿀잠자기 바쁘십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평택 출근과

퇴근 편이었습니다.

 

다음 9회에서는

더욱 자세한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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