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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마켓컬리..알바 정보

마켓컬리(김포) 대중교통 이용 길찾기....(지하철.버스.도보) 쿠팡 일산도 근처...

by 일상과 기록 202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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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대중교통-이용방법

 

 

이번은

김포 마켓컬리 편입니다.

 

블로그에

몇 번 정리 

글쓰기를 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일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이전 글)...

 

마켓컬리 알바하기전 궁금한 15가지....

이번은 블로그 내에 한 번은 적어야지 했던 주제로 글쓰기 하겠습니다. 인트로... (나의 이야기) 먼저.. 인트로로 제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러니 말입니다...일년전만해도 마켓컬리에서 알

withbookk.tistory.com

 

 

이번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시리즈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켓컬리 알바는

한 달에 3번 이내에서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간다고 하기도 무안한 횟수지만...-_-ㅋ)

 

가끔 가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갈 때마다

조금은 혼동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켓컬리

내용 정리 겸...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사항이 되기 위해

송정역 주변 등등...

가급적 자세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글들은 연관성보다 독립적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

평소 머리 쓰는 정신노동에

지친 분들에게

빡센 육체노동을 위한 장소로

또는 급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곳..

그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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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순서입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길기 때문에

필요한 번호 내용으로

찾아서 읽으시면

편합니다.

 

1. 지하철 하차(송정역)

2. 송정역 주변 살펴보기

3. 버스(버스노선안내)

4. 하차 후 마켓컬리정문까지

5. 정문에서 접수장소 입구까지

 

입니다.


 

1. 지하철(송정역에서 하차)

 

가장 가깝고

편한 지하철역으로 송정역이 있습니다.

(개화역이 있지만,

대중교통은 송정역이 더 많기에

송정역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지하철 노선도에서

송정역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지하철 전체 노선도

 

5호선

 

송정역은

김포공항 방면

입니다.

(지하철 탑승 시... 방화 방면)

 

 

 

송정역

하차합니다.

 

지하철에서

외부로 가는 계단

별도의 에스컬레이터가 없습니다.

(짐 많은 분은 엘리베이터 이용)

지하철 하차 후,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

송정역은 전체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평일에는

김포공항.개화산.방화역이

종점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거의 빠져나가서

대체로 한산합니다.

 

하지만

주말쯤에는

김포공항 이용객들로 인해서

조금 바글바글합니다.

 

송정역에서 하차해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나오면

개찰구가 있습니다.

 

 

송정역은

개찰구도

단순하고

출구도 단순합니다.

 

이제

외부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더 올라갑니다.

 

약간 경사가 깊기 때문에

계단보다는

에스컬레이터가 편합니다.

 

 

 

 

 

 

잠시

지하철 역 

내부 소개

 

- 화장실

외부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오른쪽 방향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지 않기에

화장실이 이용객은

많지 않은 편.

 

- 편의점

내부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급하게 물건 살 일이 있으면

이용하면 편합니다.

 

그 외에 상가가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출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출구는

어느 쪽으로 

나가도 무방합니다.

(버스 정류장이 어차피

도로 중간에 있습니다)

 

1.2번은 계단이 있고

3.4번은 한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4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조금 더 편합니다.

 

 

 

 

외부로 나오면

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버스 정류장은

도로 중간에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 한번 건너면 됩니다.

 


 

2. 송정역 근처... 이용할 만한 곳

 

송정역 근처는

아주 번화하지도

그렇다고 휑하지도 않고

중간쯤입니다.

 

하지만, 또 막상 찾아보면

있을 곳이 있는 곳

 

그럼 그 가운데 

몇 군데 유용한 곳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이소

... 다이소 매장은 지하 1층입니다.

규모는 중간정도급 매장으로

지하에 있기 때문에

단층입니다.

 

카운터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상품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급하게 가서

구입하기 좋습니다.

 

 

 

* 그 외

버거킹

본죽

투썸플레이스

약국

 

등 간단히 이용하기 좋은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버거킹은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보이고

본죽(죽. 비빔밥)은 

왼쪽 조금 걸어가면 나옵니다.

 

다이소는

버거킹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있습니다.

(지하 1층)

 

각종

상점들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살 물건이 있으면

구입하기도 편합니다.

 

 

 

 


 

3. 버스노선

제일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인

버스 노선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송정역에서

아라대교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 합니다.

 

퇴근길에만

시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특별히 막히지 않는 

노선입니다.

 

하지만,

노선 성격상

한번 지체되면

상당시간 엉킬 수 있기에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오시길...

 

그럼

먼저 아라대교

가는 버스 노선을 보겠습니다.

 

(송정에서

노선을 찾기보다는)

아라대교에서

내렸을 때의 버스노선으로

찾는 것이

보면 더욱 쉬울 것 같습니다.

 

버스노선도

 

1001

9008

21

1002

2

388

60

60-3

88

16

16A

입니다.

 

각각 노선 

내용입니다.

 

 

 


 

4. 하차 후 정문까지....

 

버스에서 하차합니다.

(이전역 상사마을에서는 

안내방송이 나오지만

실제로 내리는 분들이 많지 않기에

안내방송만 듣고는

아래대교 하차를 놓칠 수 있습니다.)

 

상사마을과

아라대교 가는

버스정류장 길이가 깁니다.

 

아라대교에서 한두 분 정도는

내리기 때문에

슬슬 하차준비를 해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하차 후에

왼쪽으로 보면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네모칸(정류장)

 

이 계단으로 

쭉 내려옵니다.

 

보기에 

가파르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파르거나

길지 않습니다.

(계단은 오르는 게

귀찮지.. 내려오는 것은 더 쉽기에

금방 내려옵니다)

 

이후

내려와서

쭉 계속 걸어가면 됩니다.

 

잠시

추가 내용...

 

계단을 내려와서

왼쪽으로 보면

작은 도로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건너편 정류장으로 가고 싶을 때는

이곳에서

짧은 터널을 지나서

조금 걷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건너편 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여간

다시 

계단시점으로 와서

계단에서 내려온 후

그냥 계속 걸어가면 됩니다.

 

대부분

걸어가는 방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앞사람들 따라서

가면 됩니다.

 

버스 정류장 하차후 계단위에서 본 근처 풍경

 

 

 

계속

걸어갑니다.

 

어차피 가는 길이 한 방향이라서

그냥 쭉 가면 됩니다.

 

마지막쯤

횡단보도가 나오면

건너지 말고,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때쯤 저 멀리

마켓컬리표시가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그곳까지

쭉 걸어갑니다.

 

그러면

정문이 나옵니다.

 

정문이라고 해도

별도의 큰 표시가 있는 곳은 

아니고

주로 차가 왔다 갔다 하는

출입구로

정문형태는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5. 정문에서 접수장소 입구까지

 

횡단보도를 

우선 한 번 건너가고

이후 다시 한번 더 건너갑니다.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이후

계속 걸어갑니다.

(어차피 가는 방향은 한 곳이기 때문에

쭉 걸어가면 됩니다.)

 

마지막 도착하면

코너가 있습니다.

(대체로 안전 신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곳까지 오면 다 온 것입니다.)

 

그럼 오른쪽으로 보면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냉장 건물입니다.)

 

추가로 상온은

더 걸어가야합니다.

(셔틀을 타고 오시는 분들은

상온에서 먼저 내려주고

다음 냉장건물에서 내려줍니다.)

 

 

 

여기까지

입구까지 편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내용으로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실질적으로

접수장소까지 가는 길이

아주 짧은 거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은 여유를 두고

시간 조정하여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하면

당일 취소되고

또 그만큼 불이익을 받기에

(업체 측도 예정 스케줄대로

티오확보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감안해야..)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일정 시간보다 

한 30분은 일찍 온다 생각하고

준비하셔야

헛걸음 안 하실 듯합니다.

 

늦는 것보다야

일찍 와서

기다리는 게 안심.. 되실 듯!!

(게다가 처음 오시는 분들은

처음 앱 설정부터

안내받아야 하기에... 첫 번째 오는 날은

조금 상황이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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