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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마켓컬리..알바 정보

마켓컬리(김포)...포장...어떤 일을 할까..알바 공정(2차)

by 일상과 기록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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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마켓컬리 공정 편입니다.

 

첫 번째로

엔드공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두 번째 포장공정입니다.

 

앞글 링크를 하려고 했지만

사실, 앞글 찾아가는 것이

귀찮은 일...

 

그냥 

각 공정마다

공통사항은

다시 한번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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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정 전체 과정은?

주문들어오면>>>

 

피깅>>>QPS>>>엔드>>>포장

(이후 배송의 단계입니다)

 

알바의 시선으로는

 

피킹

QPS

엔드

포장

 

이 과정 중 하나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외에 세부과정은 더 있지만

대표적으로 이 4가지로 구분하고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각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킹

주문 들어온 상품이

PDA 개인별 지정되고

이후 해당 상품을

찾아서 

해당

레일에 태워서 보냅니다.

 

피킹은

쇼핑을 무한반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킹공정에 지원 후에

(당일 할당인원을 반영

해당공정에 인원이 많으면

타공정으로 이동되기도 합니다.)

 

피킹에 배정받고

개인별 PDA를 받습니다.

이후,

개일별 PDA로

작업해야 할

할당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상품이 위치한 자리로 가서

지번 찍고

상품 찍고

상품 담고

이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트

(피킹 후 담는 박스)가 

가득 차면

다른 도트로 연결해서

작업합니다.

 

이후

배분된 수량을 다 피킹하고

나면 작업완료하고

해당 레일에 상품을

옮겨 담습니다.

 

체크사항

- 할당된 수량은

가급적 10분 이내로 완수해야 합니다.

- 상품은 도트박스 반 이상이 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합니다.

- 병 제품은 별도의 포장을 해서

담도록 합니다

(관리자가 이 부문은 교육해 줍니다.)

- 자신의 PDA는 잘 관리해야 하며

식사시간 휴식시간에는 반납하고

이후 다시 작업합니다.

 


 

 

* QPS

... 벨트 위를  계속

도트박스가 지나갑니다.

해당 상품이 내가 작업해야 할 경우

자동으로 멈춥니다.

 

이때,

화면에 상품과 수량이 나옵니다.

그러면 해당 물품을

바코드

확인하고

찍습니다.

뒤에 박스에 수량이 뜹니다.

 

해당 상품을

그 수량

상자에 넣습니다.

 

이 작업 반복합니다.

 

체크사항

- 할당된 수량은

가급적 10분 이내로 완수해야 합니다.

- 상품은 도트박스 반 이상이 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합니다.

- 육안으로 봤을 때

비슷한 상품들이 많습니다.

바코드로 확인하고 작업합니다.

- 바코드가 나오지 않는 상품도 있습니다.

(해당상품은 몇 개 따로 있고 교육받습니다.)

그 외에 특정 해당상품이 아닌데도

바코드가 안 나올 경우는

관리자나 옆에 경력자에게 물어보고,

작업하도록 합니다.

- 분할송장을 해야 할 것을 고려해서

상품을 너무 가득 담지 않도록 합니다.

-파손되지 않도록

잘 배치해서 담도록 합니다.

 


*엔드...엔드글은 1편글 링크...

 

 

마켓컬리(김포),엔드...어떤일을 할까..알바 공정(1차)

이번은마켓컬리 공정 편입니다. 앞글은링크로..  마켓컬리(김포) 퇴근 셔틀 노선...위치도(1구역,2구역,3구역,4구역)이번 편은퇴근 편입니다. 마켓컬리관련 글들이 여러 편이될 것 같아서아예

withbookk.tistory.com

 

 

... 엔드는 QPS 바로

뒤에서 작업합니다.

1차 포장을 하게 되는데

(계란은 필수이고

바나나는 계절에 따라, 옵션이기도 합니다)

 

1차 포장은

계란.바나나...에어..뽁뽁이 포장

(버블망.계란망이라고 명칭 하기도 함)

병................... 지아미(주름지입니다.)

 

... 여기서 잠깐!

김포는 엔드가 1차 포장을 하는 것에 비해서

평택은 포장파트에서 1차 포장을 합니다.


 

* 포장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포는

엔드가 1차 포장을 하고

적당한 박스에 담아서

(혹은 추천박스)

레일에 태웁니다.

 

그러면

포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포장은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작업을 합니다.

 

대체로 남자알바생들이

엔드과정에서

내려온 레일에 있는

상자를

포장하는 다이에(포장대)에

올려줍니다.

 

그러면

그 포장하는 분들은

박스 내 수량이

송장 수량과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얼음을 정해진

숫자만큼

넣고

박스테이프로

밀봉하고

송장을 박스에 부착한 후,

레일로 냅니다.

 

이렇게 하면

소비자가 받는

박스상태로

사실상 최종 단계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후에

박스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배송되기까지는

몇 단계를 또 거치지만

알바생이 담당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실상 포장이 마지막

알바 단계라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전 과정은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다음글들에서

하나하나 공정을

소개하며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이 내용들은 기본적인

내용으로 마켓컬리 자체

운영 과정변경등으로

향후, 조금 내용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공정 두 번째 설명

포장이 하는 일에 대해서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공정 중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포장이 하는 일은?

 

포장은

알바공정중

편한 일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동하지 않고 거의

제자리에서 포장을 하게 됩니다.

(작업량에따라 포장공정내에서

이동하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편하지

이 작업도 계속하다 보면

당연히 힘듭니다.

 

먼저 업무분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포장은

크게 두 가지 업무로

구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일로 내려온

박스를 포장대로

옮겨주는 일을 하는 사람과

 

포장대로 온 박스에

얼음을 넣고

레일 위로 올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크게 봤을 때

두 가지의 업무 중

하나를 하게 됩니다.

 

노동 강도는

레일에서 포장대로 가져다주는

분이 아무래도

조금 더 힘을 써야 하니

상대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특히 포장대에서 일을 하는

분들의 경우는

한자리에서 계속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공정업무보다

육체적으로

덜 힘든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포장은 나름 개꿀 알바라는 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근무하는 분들의 경우는

반복업무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너무 늦게 가서

지겹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는

조금 더 힘들지만

힘든 만큼 시간도 잘 가는

다른 공정을 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장은

육체적으로 쉽게 지치는 분,

반복업무를 해도

크게 지겨워하지 않는 분들에게

선호되는 공정입니다.

 

그러 면에서

많은지원하기도 하는 면이 있습니다.

 

공정에서

필요한 인원수보다

많을 경우는

공정으로 재배치됩니다.

 

3. 김포와 평택의 포장 차이...

향후 다른 주제로

별도 마켓컬리 글쓰기 할 내용 중

포장부문은 미리 적도록 하겠습니다.

 

김포포장과 평택포장의 차이는

1차 포장을 어디서 하느냐가

크게 다릅니다.

 

김포는 엔드에서 포장을 하고

박스까지 상품을 담습니다.

 

그에 반해

평택은 포장단계에서

1차 2차 포장까지 합니다.

 

평택시스템은

송파장지에서 이전하면서

이전 시스템의

많은 부문을 도입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포장의 비중이 평택이

김포에 비해서 조금 더 높습니다.

 

그런데

장소에서

알바를 해 본 경험으로 적어보면

업무효율성은 김포가 한수 위입니다.

 

평택은

향후 자동시스템 대비까지 고려해서

작업하다보니

작업속도가 김포에 비해서

늦어질수밖에 없습니다.

(향후 완전한 자동시스템이 잘 갖추어진다면

그때는 또 변할 듯...)

 

무엇보다

김포는 작업이

엔드에서

완료되기 때문에

(1차포장및 박스 상품 넣기)

포장단계에서의 간편함이 완화되어 있습니다.

 

김포포장은

상품 수량 재확인&

2차 포장과

박싱(박스에 테이프 부착하기)로

요약될 만큼

김포 포장의 업무는

더욱 단출합니다.

 

단 이러한 시스템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김포 포장단계에서는

마켓컬리 직원 비율을 높이 배정해서

좀더 신속과 정확성에

비중을 두었다는 점이

효율적인

업무 처리할수있게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조금 다른 내용을 추가하면

포장이 중요한 점은

고객의 입장에서는

상품을 열었을 때(개봉)

깔끔하고

잘 배치된 상품을

보게 되는 것이

기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계속적인 구입 연결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포장의 중요도는 계속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켓컬리도 이 점을 인지하는바,

지속적인 포장 방안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소비자 입장 및 알바시각 입장으로

포장에 대해서 보게 되는 입지..)

 

 

 

 

4. 얼음 채우기

포장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하나는

박스에 얼음을

정해진 숫자만큼

잘 넣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받을 때까지

일종의 냉장고 같은 

역할을 해야 하기에

최대한 자리를 잘 잡아서

넣도록 합니다.

 

(참고사항

냉동:드라이아이스

냉장: 아이스팩)

을 넣습니다.

 

포장도

신규로 오면

관리자가 설명도 해주고

실수하면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합니다.

(경력자들은 알아서 잘하기에

따로 교육하지는 않고

처음 집합 시 전체 교육으로

마무리합니다.)

 

 

얼음위치 살펴보겠습니다.

 

 

얼음상자가

양쪽 작업대

뒤쪽으로

쭉 쌓여 있습니다.

 

얼음을 쓰다가

떨어지면

포장대로 가져와서

다시 세팅합니다.

..

 

이때 혼자서 얼음을 나르기도 하고

아니면

건너편 작업자와

같이 얼음을 포장대로

옮기기도 합니다.

 

그때그때

상황 봐서..

혼자 얼음을 나르거나

아니면, 같이 얼음을 옮기거나 합니다.

(포장은 대략 2인 1 조식 시스템이라서

같이 협동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시 얼음 모습

보겠습니다.

 

마켓컬리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받았을 경우,

포장 상태입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얼음이

들어있습니다.

(이 경우는 냉장상태 상품으로

냉동상품의 경우는

드라이아이스가 들어있습니다.)

 

얼음 크기

사진을 보겠습니다.

 

두 가지 크기입니다.

큰 얼음과 작은 얼음으로

얼음 크기는 구분되며

각 상자별로

넣어야 할 얼음

크기가 결정됩니다.

 

큰 얼음은

작은 얼음의

2배 용량과 크기입니다.

 

얼음은

당일 온도에 따라

수량이 변하기도 하며

이때 별도 교육합니다.

 

또한

여름과 겨울

계절에 따라 얼음 크기도 

차이가 납니다.

겨울에는 여름보다

얼음크기가 더 작습니다.

(냉매로 인한

상품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얼음 크기가 여름에 비해서 작습니다.)

 

얼음은

위에서도 안내되었지만

일회용 냉장고 기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상품에 필수로 첨부됩니다.

하지만, 얼음을 넣지 않아도 

되는 상품까지

얼음을 넣는 것이

지속적인 고객민원사항이 되었기에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얼음 봉지도

처리 귀찮기도 하기에.....)

 

그 내용은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5. 얼음을 넣지 않는 제품

위에서

이야기되었듯이,

모든 제품에

얼음을 넣는 것은 아닙니다.

 

얼음을 굳이 넣어도

되지 않는 상품은

얼음을 넣지 않습니다.

 

그 상품들은

포장대 측면

위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라면. 과자 같은

경우는 얼음을 넣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찍은

이미지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단 박스에 있는

상품들 모두

얼음 제외 상품일 때만

얼음을 넣지 않습니다.

 

한 상품이라도

얼음을 넣어야 한다면

얼음을 넣어야 합니다.

 

얼음의 기능이

냉장고인만큼

상품 변질 우려가 있을수있는 상품은

1개가 들어있다고해도

얼음을 포함해서

포장합니다.

 

 


 

6. 얼음 넣는 방법

... 당일 얼음 넣는 방법도 

신규는 특별히 교육을 더 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얼음이 녹아서

박스가 훼손되지 않도록

바닥에 얼음을 넣으면 안 됩니다.

 

측면에 넣도록

교육합니다.

(그런데 이건 관리자마다

교육방법이 다를 수 있기에

당일 교육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상품사이 혹은

측면등등..

 

 

그리고 특히

채소는 얼음에 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종이 포장을

별도로 하는데

이것 또한 당일 교육받습니다.

(종이포장은 계절별로 다릅니다.)

 

포장에 있어서

종이봉투 포장.. 즉 2차 포장은

 

해산물은

어느 계절이든

상관없이

2차 종이봉투 포장

필수입니다.

 

그 외에

채소포장등은

계절에따라

변동되며

당일 집합시

교육합니다.

 

고기포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온이 높아지거나

낮아 짐에 따라

포장방법 변동이 있고

이 내용은 당일 전체

해당 공정 아르바이트생에게

계속 교육됩니다.

 

그런점에서

포장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면이 있기에

아무래도 오랫동안

포장공정에 익숙한 사람을

선호하는 면이 있습니다.


7. 그 외 이런 저런 포장 관련 내용들....

 

포장은

전체적으로 

단순 반복 업무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어려운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숙련자가

더 포장하는 기술이나

속도가 빠른 면이 있기에

늘 하던 분들이 하는 경향도 있는 

공정중 하나기이도
합니다.

(고인물에 대한 항의에도

고정인물들을 계속하는

이유중 하나일듯 합니다.)

 

 

그럼

포장업무 관련 일하면서

보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세부사항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자리배치

... 처음 공정 자리 배치는

나름 상급관리자가 자리 배치해 줍니다.

상단에 있는 번호와

상품대 위치에 따라서

자리 배정받고 작업합니다.

 

그리고 

다른 관리자가 

이후 와서 카드번호를 적으면서

피킹이나 QPS등

다른 공정을 할 줄 아느냐고 묻습니다.

 

이때 다른 공정을 해봤으면 

말하면 관리자가 적어갑니다.

 

이후.

타 공정 차출이 필요할 때

지원가게되고

타공정이 끝나면

다시 포장으로 와서

작업하게 됩니다.

(그때 그때 작업지시에

따라서 업무하게되고

저절로 상황따라 물흐르듯

작업상황이 됩니다.)

 


- 작업순서 성격상

포장은 마지막..

 

이점은

포장성격 때문입니다.

 

피킹에서

QPS로

그리고 엔드로

상품이 넘어오고

포장으로 오기에

 

공정 마지막 단계인

포장이 작업순서로는

가장 늦게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남은 잔업은

직원이 할 경우

다른 공정과 같이 퇴근할 때도

많습니다)

 

전체

포장이 마무리되면

 

부자재인

박스테이프를 채우기도 하고

퍼플박스

뚜껑을 채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묶어서

상단 레일에 올려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쓰레기봉투는

다시 지정 박스에 씌웁니다.

 

얼음은

담당 직원이

수거합니다.

 

당일

안내방송이 나오고

주위사람들 따라서

작업하면 됩니다.

 

 


 

이렇게 포장단계

업무를 살펴봤습니다.

 

포장은 어떻게 보면

쉬운 업무이고

또 어떻게 보면

단순 반복 작업으로

지겨운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공정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을 받아보는 순간

잘 포장된 상태를 보면

호감이 더 생길 수밖에 없는

중요한 공정위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마켓컬리에서

상품 주문도 많이 하고

또 오픈 이후 상품 상태도 보게 마련인데

상자를 열었을 때

가지런하고

안전하게 포장된 상품을 보면

그 상품이 더욱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마구잡이로

뒤섞인 상품들을 보면

이런.. 이런 하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고

 

간혹,

파손된 상품이 오면

난감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파손상품은 어쩌다 정도..)

 

하여간

어느 공정이나

중요하지만

포장도

중요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이상포장 공정에 대한

이런저런 면을 살펴봤습니다.

 

글로 읽었다고 해도

또 막상 가면

새로운 사실들을

보게 될 겁니다.

 

그때는

관리자의 작업지시에 따라

작업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긴 시간 작업해야 하기에

작업장갑과

손목보호대를 챙겨가시면

작업 시 피로감이 덜 하시니

챙겨가시길 바라며..

(이 내용은 향후

별도 주제로..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포장 편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공정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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