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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업 종목 공부하기/ㅅ( 코스피 종목)

쎌마테라퓨틱스 015540 코스피, NO.147

by 일상과 기록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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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번

쎌마테라퓨틱스



http://thelma.co.kr/company/

 

주식회사 쎌마테라퓨틱스

약업신문 250억弗 러시아 제약 진출 쎌마테라퓨틱스·애보트 처럼 규모는 크지만, 아직 국내 진출이 쉽지 않은 러시아 제약시장에 대한 접근 전략은...

thelma.co.kr

 

 

 

 

 

- 동사는 1981년 9월 2일 설립되어 1989년 9월 2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2020년 1월 31일 쎌마테라퓨틱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 동사는 치재료 유통사업, 영상판독 및 디지털솔루션을 메디파트너 네트워크병원에 독점 공급하고 있음.

  자회사를 통해 건설기계 임대 및 용역사업, 광고기획 및 대행업을 영위함.

 

- 의료사업부의 주력 품목인 선진공방식의 고압증기멸균기(제조)는 국내 의료 시장의 3위에 해당하는 출하실적을

  기록 중임.

 

 

 

일봉

 

 

 


주봉

 

 

 


웝봉

 

 

 


https://www.fnnews.com/news/202101051009511592

 

쎌마테라퓨틱스 회장, 3자배정 유증 직접 참여.."책임경영 활동"

[파이낸셜뉴스]쎌마테라퓨틱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쎌마테라퓨틱스의 윤병학 회장은 지난해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012150946303937

 

[특징주]쎌마테라퓨틱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무용론에 변종치료제 개발 강세

[파이낸셜뉴스]영국에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며 코로나19 위험 등급을 가장 높은 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쎌

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009040948095321

 

쎌마테라퓨틱스, 1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파이낸셜뉴스]쎌마테라퓨틱스(쎌마)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네오비르 제제를 통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3상 자금 준비를 위해 이뤄

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008240945448298

 

쎌마테라퓨틱스, 유럽 최대 CRO 업체 등과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3상 위한 3자계약

[파이낸셜뉴스]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3상 진행을 위해 유럽 최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업체인 OPIS와 국내 기관인 한국의약연구소와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008200917084539

 

쎌마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제 ‘네오비르’ 글로벌 임상 3상 준비 순항"

[파이낸셜뉴스]쎌마테라퓨틱스(쎌마)는 '네오비르(Neovir)'의 국내 포함 글로벌 임상 3상 준비가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네오비르는 러시아 보건부로부터 판매허가 취득 후 수년간 러시아 포

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007010911287344

 

쎌마테라퓨틱스, 유상증자 조기 납입 “재무 안정성 확보”

[파이낸셜뉴스] 쎌마테라퓨틱스는 오는 7월 말로 예정돼 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50억원이 조기 납입됐다고 지난 6월 30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기존 2020년 7월 31일에서 한달 앞당겨진 6월 30

www.fnnews.com

 

 


 

 

https://withbookk.tistory.com/145

 

[공지] 기업,종목 뭐 있지? (BLOG내 종목 순서...)

[알림] 현재(2020.12.26기준) 기존글 전체 비공개로 변환했습니다. 기존 상세내역기재에서 좀더 요약된 글작성으로 1번부터 다시 글작성하고 있습니다. (하루 글작성 발행이 한계가 있기때문에)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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